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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레이어스 사령관 아프간 지휘권 이양


18일 지휘권 이양식에서 퍼트레이어스 장군과 매티스 장군

18일 지휘권 이양식에서 퍼트레이어스 장군과 매티스 장군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 겸 나토 국제안보지원군 사령관이 18일 사령관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미 중앙정보국장으로 지명된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이날 아프간 수도 카불의 국제안보지원군 본부에서 기념식을 갖고 존 앨런 중부군 사령관 대행에게 사령관직을 이양했습니다.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이임사에서 극렬 테러 조직 소탕은 결코 쉽지 않은 싸움이었다며 특히 파키스탄 등 인접국에 은신해 있는 탈레반과 알카에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프간 지역은 최근에도 카르자이 대통령의 이복동생이 피살되는 등 치안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또 올 상반기에만 1천400여명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 점도 미군과 나토군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존 앨런 신임 사령관은 앞으로 힘겨운 날들이 예상되지만 작전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 겸 나토 국제안보지원군 사령관이 18일 사령관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미 중앙정보국장으로 지명된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이날 아프간 수도 카불의 국제안보지원군 본부에서 기념식을 갖고 존 앨런 중부군 사령관 대행에게 사령관직을 이양했습니다.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이임사에서 극렬 테러 조직 소탕은 결코 쉽지 않은 싸움이었다며 특히 파키스탄 등 인접국에 은신해 있는 탈레반과 알카에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프간 지역은 최근에도 카르자이 대통령의 이복동생이 피살되는 등 치안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또 올 상반기에만 1천400여명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 점도 미군과 나토군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존 앨런 신임 사령관은 앞으로 힘겨운 날들이 예상되지만 작전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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