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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남부 자살폭탄 공격, 적어도 17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대중목욕탕에서 7일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7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칸다하르 주 스핀 볼다크 시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이 국경 수비대의 고위 지휘관을 겨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휘관은 이번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아프간 남부에서 길거리 폭탄이 폭발해 연합군 병사 1명이 사망했다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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