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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자살폭탄으로 경찰 지휘관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중인 독일군(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중인 독일군(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에 있는 정부군 시설에서 자살 폭탄이 터져 적어도 7명의 주 정부 관리들과 나토 연합군 병사들이 숨졌습니다.

파이즈 모하메드 타웨디 타크하르 주 대변인은 이번 자살폭탄으로 사망한 사람 가운데는 북부 아프간의 경찰 지휘관 다우드 다우드 장군과 전직 내무부 부장관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탈레반은 이번에 타크하르주 탈로콴시에서 아프간 관리들과 나토군이 회의를 하던 곳에서 폭발한 자살폭탄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웨디 대변인은 폭탄테러범이 당시 경찰제복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주 정부 당국은 이밖에도, 주 정부 경찰 책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독일 국방부는 2명의 독일군 병사가 숨졌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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