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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아프간 카다하르시 공격에 나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하다 부상당한 미군 병사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하다 부상당한 미군 병사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남부 도시인 칸다하르시에서 조직적인 집중 공격에 나서 상점들이 문을 닫고 주민들이 공포에 떠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투르얄라이 웨사 칸다하르 주지사는 토요일 밤 기자들에게 이번 탈레반의 공격으로 적어도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소화기와 로켓 추진 수류탄을 이용한 반군이 한낮에 주지사 공관을 공격한 뒤 곧바로 발생했습니다.

몇 시간 뒤 목격자들은 헬리콥터들이 상공을 돌고 있는 가운데 도시 곳곳에서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연합군측은 성명을 통해 탈레반의 이번 공격에 적어도 경찰서 건물 3곳과 연합군과 아프간 군의 건물 여러 곳에 대한 공격이 포함돼 있으며 이번 공습에 자살 폭탄이 5개 이상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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