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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탈레반, 청소년을 자살폭탄공격대원으로 동원’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중인 독일군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중인 독일군

아프가니스탄에서 당국자들은 탈레반이 청소년을 자살폭탄공격 대원으로 동원하면서 봄철 공격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아프간 동부 지역에서 이 자살 폭탄 공격으로 4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이 어린 자살폭탄공격대원이 1일 팍티카 지역에 있는 한 시장에서 자폭함으로써 현지 지역위원회 지도자와 다른 3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정부 대변인은 이 소년은 12살이라고 밝혔으나 당국자들이 이 소년의 나이를 어떻게 판단했는 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탈레반이 어린 청소년을 자살 폭탄 공격에 동원하는 것은 드믄 일입니다.

아프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정부는 이번 자살 폭탄 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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