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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테러 비난


17일 카불에서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17일 카불에서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탈레반 무장단체의 폭공격은 파병된 외국군의 주둔을 연장할 뿐이라며, 폭력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의 오늘 발언은 18시간에 걸친 탈레반의 전국적인 공격으로 모두 51명이 숨진 하루 만에 나온 것입니다.

얄궂게도 피해자의 36명은 무장 분자들이었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수도 카불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탈레반의 폭력행위는 이슬람교나 이슬람 교인, 또는 아프간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는 오늘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호주군의 철군이 이르면 내년 중순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정보다 1년 앞당겨진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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