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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경찰서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사상자 발생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한 경찰서에서 27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경찰관 10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통신사들은 아프간 관리의 말을 인용해, 사망자 수가 12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아프간 동부 파크리타 주의 한 경찰서에서 경찰관 복장을 한 테러범 2명이 자폭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반군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난가하르 주에서는 탈레반 지도자를 수색 중이던 아프간 군과 연합군이 반군의 총격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최소한 15명의 반군 병사들을 사살했습니다.

한편 이날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폭탄 테러로 연합군 병사 1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병사의 국적이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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