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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자살폭탄공격- 4명 사망 100여명 부상’


자살폭탄 공격 현장(자료사진)

자살폭탄 공격 현장(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주도의 연합군은 한 탈레반 자살 폭탄 공격범이 폭발물을 가득 실은 트럭을 아프간 중부 지역에 있는 연합군 기지 입구로 돌진시켜 자폭함으로써 아프간 민간인 적어도 4명이 숨지고 1백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연합군은 와르다크 주에 있는 사예드 아바드 기지 밖에서 발생한 이 자살폭탄 공격에서 다친 부상자들 가운데는 77명의 미군 병사와 25명 가량이 포함된다고 전했습니다.

탈레반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탈레반은 언론사들에 전송한 전자우편에서 미국이 9/11 테러를 아프간 침공의 구실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아프간에서는 지난 10일 두건의 노상 폭탄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이 적어도 1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동부지역에서는 저항분자들의 공격으로 나토군 병사 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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