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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버스에 총격...11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의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10일 민간인이 타고 있던 버스가 괴한의 총격을 받아, 11명이 사망했습니다.

파키타 주 정부 대변인은, 버스에 파키스탄 부족지역 주민들이 타고 있었으며,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은 아프간 내 탈레반의 공격이라고 보도했지만, 아직 자신의 소행이라는 주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주둔 나토 군은 동부 코스트 주의 순찰병력이 자살 테러범의 폭탄 공격을 받았지만, 군 측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남부 자불 주에서도 아프간 군 부대에 대한 자살 폭탄 기도가 있었지만, 군인들이 테러범을 미리 사살해 폭발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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