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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건강] 당뇨병은 생활습관으로 예방가능 : 미국 메릴랜드 주 정재성 의료원 원장 - 2005-04-02


주제: 당뇨병 정재성 의료원 원장

안녕하십니까? 생활과 건강에 문주원입니다.

최근 한국의 보건 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당뇨병 진료환자가 연간 187만 명에 달하면서, 당뇨병이 고혈압과 함께 가장 심각한 생활 습관성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은 혈액 속에 있는 당의 수치가 높아지면서 인체의 장기들이 손상되고 그에 따른 여러 합병증 때문에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서운 질병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서 그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활과 건강 이 시간에는 이곳 워싱턴 근교, 메릴랜드에 있는 정재성 의료원의 정재성 원장과 함께 당뇨병에 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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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건강 상식:

오늘은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의 보감에서는 참깨를 오래 먹으면 가뿐해 지고 오장이 윤택해 지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깨를 먹을 수도 있지만요, 간식으로 참깨 강정이나 참깨로 만든 과자류를 골라 드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또, 뇌의 모양과 닮은 식품인 호두와 잣, 땅콩 등은 예로부터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구요, 참치와 고등어, 꽁치 같은 등 푸른 생선에는 뇌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미역과 김, 다시마에는 두뇌 발달과 관련이 있는 갑상샘 호르몬의 재료인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구요, 요즘 건강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검은 콩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두뇌 발달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식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음식 준비하시거나 드실 때 필요에 따라서 조금만 생각하신다면은, 먹는 입도 즐겁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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