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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에 실종 미군 유해 발굴에 협조 당부 - 2005-02-26


미국은 한국전 당시 실종된 미군의 유해 발굴 작업에 중국정부가 더많이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리 제닝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는, 중국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26일, 러시아는 한국전 당시의 국방 문서를 열람하도록 협조했었다며, 미국정부는 중국도 이같은 협조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닝스 부차관보는, 1952년 한국전 당시 북한 전투기에 격추된 미 전투기 조종사 트로이 코프의 유해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기 위해 단둥시를 방문했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중국의 포로 수용소에 수감돼 있던 실종미군 유해를 찾는데도 중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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