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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소도시에서 20여 구의 시신 발견돼 - 2005-02-10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죽음의 삼각지대’로 알려진 지역내 소도시 수와이라 부근에서 경찰은 매복 공격으로 살해된 것이 분명한 이라크 인 20여 구의 부패된 시신들을 발견해 냈습니다.

경찰은 이들 희생자는 이라크 무역부에서 일하는 트럭 운전사들과 이들을 보호 중이던 경찰 및 군인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지역인 살만 팍 부근에서 경찰은 박격포와 총격으로 공격해 온 저항분자들과 전투를 벌였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군 병력이 현지로 파견돼 이들 경찰을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투에서 경찰관 적어도 6명이 사망하고 수 십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도 10일 이라크 다른 지역들에서 저항분자들의 공격으로 적어도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 저항분자들이 총선 이후 전국에 걸쳐 폭력 행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최소한 두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했습니다. 관리들은 폭탄은 무선장치에 의해 미군 차량 대열이 통과한 직후 폭파됐다고 말햇습니다.

한편 이라크 임시 정부는, 시아파 회교도들의 주요 명절인 아슈라 기간동안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5일간 이라크 국경이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선거 관리 위원회는 9일 , 총선 투표함 300개가 재검표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당초 10일로 예정됐던 최종 결과를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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