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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선거는 자유를 향한 국민의 승리' - 세계 지도자들, 총선 성공 치하 - 2005-01-31


세계 지도자들은 이라크 선거에 대해 자유와 민주주의 , 그리고 이라크 국민의 승리라고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지난 30일의 이라크 투표를 가리켜 확실한 성공이라고 선언하고, 이라크 국민들이 국가의 운명에 대한 올바른 통제권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호주의 알렉산더 다우너 외무장관과 뉴질랜드의 필 고프 외무장관 두 사람은 모두 저항세력의 위협을 무시하고 투표장에 나간 이라크 유권자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한국 또한 이번 선거에 환영을 표시한 반면, 중국은 이번 투표가 전쟁으로 분열된 이라크에 안정을 가져 오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의 한 대변인은 이라크 선거는 이라크 민주화를 위한 중대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에 고무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주도 이라크 침공에 강력하게 반대했던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가리켜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조치라고 치하했습니다.

프랑스의 작크 시락 대통령은 31일,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이라크의 총선거는 이라크 재건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단계였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요시카 피셔 외무장관은 위험을 무릅쓰고 투표에 참여한 이라크인들은 크게 인정받아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피셔 외무장관은 그러나 독일은 이라크에 독일군 병력을 파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중국도 이라크 총선거가 이라크에 안정을 가져오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남아시아 지도자들의 이라크 총선 성공 치하도 이어졌습니다.

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는 이라크 총선거 투표일은 이라크 국민들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치하하고 인도는 이라크 정부의 국가재건 노력을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이라크의 총선거가 안정을 가져오고 이라크가 석유자원에 대한 전적인 통제를 되찾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마수드 칸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칸 대변인은 또 파키스탄은 이번 총선거 과정으로 안정되고 통일된 독립 이라크가 이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라크 총선의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았던 것에 고무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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