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제의 인물을 소개해 드리는 워싱턴 초대석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최근 이곳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의 숙명여자 대학교 이경숙 총장을 만나봤습니다. 한국의 제 3호 여성 정치학 박사인 이 총장은 현재 11년째 최장수 직선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창학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최초의 민족 사학 여자대학, 숙명여대의 르네상스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대담에 문주원 기자입니다.
매주 화제의 인물을 소개해 드리는 워싱턴 초대석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최근 이곳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의 숙명여자 대학교 이경숙 총장을 만나봤습니다. 한국의 제 3호 여성 정치학 박사인 이 총장은 현재 11년째 최장수 직선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창학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최초의 민족 사학 여자대학, 숙명여대의 르네상스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대담에 문주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