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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의 한인들] 韓 국가대표축구팀 평가전 – LA 한인사회 축구 열기에 휩싸여  - 2005-01-17


워싱턴 지역 소식

★ 메릴랜드 주, 1월 13일을 ‘한인의 날’로 공식지정

6만여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메릴랜드 주가 지난 1월 13일, 미주 한인 이민 102주년을 맞아 이 날을 한인의 날로 공식 선포하고, 한인들의 근면함과 성실함을 치하했습니다.

매릴랜드 주 의회는 본회의를 통해 한인의 날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 메릴랜드 한인회, 한인회장 취임식과 경로 잔치 축하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가 10대 회장 취임식을 거행하면서 신년 맞이 한인 노인 경로 잔치도 함께 마련해 한인회 행사가 몇몇 인사들만의 행사가 아닌 한인들의 잔치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가 지난 주말, 워싱톤 한인 천주교회에서 가진 회장 이취임식에는 400여명의 한인들의 몰리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 내달 12일, 한인 입양아 초청 설날 잔치 예정

한인 입양아들과 그 가족, 또 한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전통 명절인 설날 행사를 펼칩니다. 한인 청소년을 위한 비영리 단체 KAYA와 한인 입양어린이 부모 단체인, 코리안 포커스는 , 다음달 12일 한인 입양아 초청 설날 잔치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YMCA가 전신인 ,KAYA가 입양아 초정찬지를 벌이는 것은 올해로 세번째입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 소식

★ 韓 국가대표축구팀 평가전 – LA 한인사회 축구 열기에 휩싸여

LA 한인사회에 또다시 축구 열기가 일고있습니다. 전지훈련차 LA 를 방문한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축구팀이 오늘부터 세차례 콜럼비아와 파라과이, 스웨덴과 평가전을 갖습니다.

남가주지역에 불어닥친 때아닌 겨울 폭우로 도착 직후에는 대표팀은 폭우속에서 연습을 강행하느라 훈련에 다소 차질을 빚었으나 지난 11일부터 맑은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훈련을 이어왔습니다.

★ 13일 ‘한인의 날’에 다양한 축하행사 벌어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13일을 코리언 어메리컨데이로 선포해 LA 시와 카운티에서 다양한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통과시켰던 ‘매년 1월13일은 한인의 날’ 결의안을 재확인 하는 행사가 10일 새크라멘토 주의회에서 열린것을 시작으로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1일 오전 카운티 청사 케네스 한 홀에서 1월13일을 코리안 아메리칸 데이로 선포했습니다.

★ 강석희 시의원, 어바인 부시장에 선출

지난해 11월 선거를 통해 소수계 최초로 어바인 시의회에 입성한 강석희 의원이 어바인 부시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강석희 의원은 11일 오후 4시 열린 올해 첫번째 전체 회의에서 래리 애그런 의원의 추천과 의원 표결을 통해 찬성 5표의 만장일치로 부시장에 선출됐습니다.초선으로 부시장에 선출된 강의원은 앞으로 1년간 어바인 부시장으로서 시정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 가정문제 상담 한인 늘어, 가족폭력은 감소추세

가정문제를 전문 상담기관에 의뢰하는 한인이 늘고 있으며 가족폭력은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한인가정상담소가 11일 지난 2004년 전체 상담 건수와 세부 상담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한바에 따르면 2004년 한해동안 2,591명이 상담소를 찾아와 가정문제를 상담했으며 이는 전년보다 332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상담 사례별로는 부부·가족 갈등이 337명을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가족 폭력은 2003년보다 105명 감소한 181명, 자녀 탈선은 122명이 증가한 2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와이 지역 소식

★ 하와이 한인동포, 대한민국 정부 국민 훈장 수상

하와이 한인동포가 대한민국 정부에서 수여하는 국민훈장을 받았다는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수상자는 하와이 이북도민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배성근씨가 주인공인데, 2004년도 유공 재외동포 정기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것입니다.

배성근 회장의 훈장 전수식은 각계 한인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후정에서 열렸습니다.

★ 마약 환자 갱생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열려

하와이 한인사회에 마약 환자 갱생원 사랑의 집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서예작품과 동양화, 서양화 전시회를 겸해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한국의 시인, 서예가, 화가들의 작품 후원과 함께 드럭 프리 하와이 등 로컬 단체와 한인 단체의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바자회를 주최한 하와이 백향목 교회의 김덕환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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