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다게스탄에서 총격전 끝에 대규모 인질 납치 계획 분쇄' - 러시아 관계관들  - 2005-01-16


러시아 보안군이 남부성, 다게스탄에서 대대적인 인질 납치 테러 공격을 무산시켰는지도 모른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관계관들은 기자들에게 다게스탄에서 15일 두 건의 총격전으로, 지난 해 베슬란의 학교에서 350명의 목숨을 앗아간 공격과 유사한, 테러 용의자들의 대대적인 인질 납치 공격 계획을 분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관계관은, 이 총격전에서 6명의 테러 용의자와 4명의 경찰관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격전은, 다게스탄성 성도인 마하취칼라에서 테러 용의자들이 민간 가옥들을 침공함으로써 벌어져 수시간동안 계속됐으며, 이들을 추격하고 있던 보안군이 탱크를 동원해 그 가옥들을 파괴함으로써 끝났습니다.

러시아 관계관들은, 이들 테러 용의자가 체츠냐에 본거지를 둔 과격 단체와 관련돼있다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