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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건강]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법 - 2004-12-25


한국 사람 100명중에 한 명 꼴로 류머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데요, 환자들의 약 40퍼센트가 이미 병세가 한창 진행돼서 관절이 손상된 이후에야 병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이 부으면서 아프고 특히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 지는 초기 증상으로 시작이 되는데,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들이 나이가 들면서 의례 나타나는 것이거니 하고 꾹 참고 지내거나 또는 관절염은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다는 속설을 믿고서 병원을 찾지 않아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과 건강 이 시간에는 한국 성남에 있는 한양 류마티스 내과의 이승원 원장과 함께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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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건강 상식

연말 연시가 되면서 각종 행사와 약속들로 바쁠것입니다. 올해 연말 연시에는 각별히 건강 유의 하시라는 의미에서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일본 아사히 신문에 실린 미국 샌디에고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에서 새해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 평소보다 사망자 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많은 병원들이 연말 연시에 휴일 체제로 들어가면서 정상 진료를 하지 못하는 점도 직접 관련이 있지만,무엇보다도 연휴 기간에 무리한 음주나 지나친 유흥을 즐기는 것이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데다가, 연휴 동안에 몸에 이상이 있더라도 병원을 찾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 점도 그 이유라고 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심장병 사망자가 평소보다 12.4퍼센트나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연말 연시 건강도 챙기는 거 잊지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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