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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의 한인들] 워싱턴 주택가격 폭등에 한인들 우려  - 2004-12-20


워싱턴 지역 소식

★ 워싱턴 주택가격 폭등에 한인들 우려

워싱톤 지역의 주택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아직까지 주택을 마련하지 못한 한인들의 주름살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 집값 상승폭은 주민들의 소득 증대 수준을 훨씬 넘어서, 서민들의 주택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또 지난 2천년 이래, 이지역으로의 인구 유입률이 신규 주택 건설수를 크게 앞지르면서 수급 불균형 현상은 해가 가도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강도사건으로 숨진 한인 장례식 열려

지난 6일 새벽, 14세 흑인 강도의 총에 목숨을 잃은 권재구씨의 마지막 가는길을 직장 동료들과 이웃 주민들, 단골 손님 , 또 평소 친하게 지내던 경찰관등이 지키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권재구씨는 지난 1974년 미국에 건너와, 이듬해, 첫 직장으로 근무하기 시작했던 편의점 7-11에서 29년간을 성실히 근무하다 최근 강도의 총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 소식

★ 한국 인기 힙합 그룹 ‘업타운’ 멤버,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자수

한국의 인기 힙합그룹 업타운의 멤버인 김상욱씨 미국명 스티브김씨가 지난 11일 버뱅크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이 공개 하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버뱅크 경찰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버뱅크 김씨의 집 뒤마당에서 가슴에 한발의 총격을 받고 숨진채 발견된 베트남계 맨 누엔의 살해용의자로 스티브 김씨를 지목하고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며 공개수배했습니다.

★ 어바인 한인 시의원들, 시정활동 들어가

지난달 어바인시 선거에서 한인 이민사상 처음 한인 시의원 동반당선 기록을 세운 최석호, 강석희씨가 14일 취임식을 갖고 시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저녁 어바인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강 두 시의원은 함께 당선된 배스 크롬 시장 , 래리 애그런 시의원 등과 차례로 시 서기 앞에서 시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선서했습니다.

★ 내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 일정 확정

이민선조들의 하와이 도착일을 기념하는 내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게 될 ‘미주한인의 날 2005’가 내년 1월13일 윌셔그랜드호텔에서 세미나와 만찬등의 일정으로 4일 동안 열립니다.

★ 한국 내 외국인노동자에 관한 학술대회 열려

한국내 외국인 노동시장 정책과 인권문제를 다룬 학술대회 ‘Korea and Global Migration Conference’가 지난 11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하와이 지역 소식

★‘제1회 메시아 연주회’성황

하와이기독교TV방송 개국 19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메시아 연주회’가 지난 14일 유서 깊은 하와이극장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본토와 한국에서 온 성악가들과 함께 하와이 한인 교회 연합성가대원들이 6개월간의 연습 끝에 이루어져 더욱 값진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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