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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메뚜기 피해 방지는 조기예방이 최선'  - 곤충학자들 분석 - 2004-12-11


농민과, 농작물을 해치는 곤충간의 전쟁은 아주 오래된 것입니다. 성서 시대 이래 가장 큰 우려의 대상이 되고있는 해충 중 하나는 메뚜기입니다. 메뚜기가 창궐하게되면, 거의 예외없이, 현재 북 아프리카와 중동의 여러 부분을 황폐화시키고있는 것과 같은 메뚜기 재앙을 초래하며, 이같은 일은 상당히 자주 일어나고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미연에 방지할수있는 열쇠는 바로 메뚜기 창궐의 조기 포착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메뚜기 박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있는 제프 로크우드 와이오밍 대학 교수는, “아프리카에서 지금 벌어지고있는 상황은 아마, 적어도 지난 20년사이에 나타난 최대의 이집트 메뚜기 창궐인 것 같다”고 묘사합니다. 로크우드 교수는 이어, “메두기 떼를 헤쳐나오는 일은 도저히 잊을수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로크우드 교수는, “메뚜기들이 발밑에서 마치 폭탄처럼 폭발해, 넘실거리는 물결처럼 몸으로 달려들어 옷등에 달라붙는다”고 말하고, “그렇게되면, 몸은 마치 어떤 거대한 살아있는 것에 파묻혀버리는 것 같다며, 이는 정말로 환상적이고 거의 상상할수없는 경험”이라고 묘사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결코 해보지 못한 경험입니다. 심지어 나이많은 사람들조차, 작물을 먹어치우는 이같은 메뚜기들의 창궐을 상기하기위해선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회상을 해야만합니다.

헨리 케스터씨는 메뚜기가 일리노이 주에 떼를 지어 날라들던 때를 회상하면서 “메뚜기들이 창문으로 날아와 부딪혀서는 어깨어지곤 했으며, 도처에 메뚜기들이 깔려있어 어디든 걸어다닐수가 없었으며, 실제로 그들 위에서 미끄럼을 타듯했다”고 말합니다.

마가래트 케챰씨는 소녀 시절이었던 지난 1930년 대 콜로라도에서 당한 어려움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케챰씨는, “거리를 걸어다닐수가 없었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창문을 열고싶어도 메뚜기들이 들어오지못하도록하기위해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케챰씨는 또, 메뚜기들이 농작물을 황폐화시켰다고 말합니다. 케챰씨는, “아버지가 메뚜기들 때문에 밀 농사를 망쳤다고 말하면서 무척 괴로워하고, 메뚜기들이 모든 농작물 실패의 원인이라며 악담을 퍼붓던 모습이 떠오른다”고 회상합니다.

로크우드 교수에 따르면, 이들 노인이 그 옛날로 되돌아가 생각을 했어야만 한데는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이 이제, 메뚜기 문제들을 통제할수없게 되기 전에 수습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이집트 메뚜기들의 서식처인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정기적인 해충 통제를 위한 자원을 결여하고있어, 메뚜기가 창궐하기 시작하면 “식량 농업 기구, FAO”와 같은 국제 기구들에 의존해야합니다.

메뚜기는, 집단이 아니라 홀로 살며, 멀리까지 가지않고, 새들을 위한 먹이를 제공하는가하면 땅을 기름지게 만들기도합니다. 그러나, 기후 형태가 번식을 부추기게 되면, 서식지인 오지의 사막을 떠날 채비를 합니다. 로크우드 교수는, 수효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이에 대한 압박이 소설에서 나오는 “낮의 지킬 박사를 밤의 하이드”로 변신시킨 약과 같은 행동을 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메뚜기들은 신체적으로 변합니다. 날개와 턱이 더 길어지고, 더 강력해집니다. 또 색갈도 변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무시무시할 정도의 떼를 지어 함께 날아다닙니다.

로크우드 교수는, “집 정원에 메뚜기 한마리가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니나, 만마리나 있다면 이는 재앙과 다름 없다”고 말합니다. 로크우드 교수는, 오늘날 아프리카의 많은 메뚜기 떼에는 그 수가 4천만 마리나 되며, 10억 마리 이상일 경우도 더러 있다고 말합니다. 이들 메뚜기 떼는 마치 대 선풍과 같이 “공포의 구름 덩어리”가 됩니다.

로크우드 교수는, “이들 메뚜기 떼가 날아 지나가는 땅의 대부분은 전혀 피해가 없으나, 선풍과 마찬가지로 메뚜기 떼가 착륙하는 곳에서는 황폐적인 결과가 나온다면서, 메뚜기 떼가 내려앉는 곳이 부락등이라면 그곳 주민들은 기아에 직면하거나 최소한 굶주리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곤충학자인 로크우드 교수는, 메뚜기 떼에 강타당한 지역 사회들의 경우 그저 생존하기위해 식량 원조를 필요로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굶주린 메뚜기 떼의 영향을 줄이자면 다른 동식물에 해를 주지않는 더욱 새로운 살충제와, 이들 살충제의 대부분을 광범한 땅에 번갈아 살포하는 아프리카에서 개발된 응용 기법을 건의하고있습니다.

이 기법은 이로운 동식물에게 독성없는 피난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살충제가 살포된 땅에서 메뚜기가 죽으면서 남긴 오염된 먹이가 다른 메뚜기들을 끌어들여 죽게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로크우드 교수는 또, 인공 위성으로 새끼 메뚜기들이 선호하는 사막내 조그만 녹지대들을 포착하면 메뚜기들을 더 쉽게 찾아내 일소할수가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일단 메뚜기들이 창궐의 수준에 이르면, 이 메뚜기 떼는 거대한 산불과 같은 것이 된다고 경고합니다. 메뚜기의 창궐을 막는데는 통상적으로, 자연이 개입해 기후를 변화시키는 것이 요구됩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매년, 심지어 아무런 활동이 없는 때에도 메뚜기의 분포를 점검하는 것이라고 로크우드 교수는 말합니다.

로크우드 교수는, “문제가 있어, 이를 종식시키기 위해 영웅적인 투쟁을 벌였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통상적으로 더 관심을 끄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아프리카는 정규적인 해충 감시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너무 가난하며, 너무 동떨어져있다고 많은 국제 구호 기관들은 말하고있지만, 로크우드 교수는, 국가들이 이 오래된 농업 천적에 대한 조기 경보 체제에 관해 협력한다면, 돈을 절약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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