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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국 내년 신분증 교체, 탈북자 신변에 영향 줄듯 -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전도사 - 2004-12-06


중국 정부가 내년 1월1일을 기해 중국인들의 신분증을 전자식으로 교체할 방침을 정하면서 앞으로 중국 내 탈북자들의 신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의 한 탈북자 지원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시간에는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전도사로부터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국 정부의 탈북자 단속실태와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견해를 들어보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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