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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 정상, 북핵 위기 외교적 해결 다짐 - 2004-11-20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 핵 위기 사태의 외교적 해결을 추진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에이펙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칠레를 방문중인 두 지도자는 20일, 에이펙 정상회의와는 별도로 만나 그같이 약속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북핵 문제를 이번 정상회의의 가장 중요한 안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0일, 일본, 한국,인도네시아,캐나다, 그리고 러시아 지도자와도 1 대 1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부쉬 대통령은 20일의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20일의 만남으로 태평양 전역의 유대가 강화되고 공동의 안보가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1일에는 멕시코의 빈센테 팍스 대통령과 회담하고, 또 칠레의 리카르도 라고스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칠레에서 이틀동안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에서는 또한 국제 무역과 테러리즘 문제에도 촛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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