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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건강] 오십견의 예방과 치료  - 2004-11-16


우리가 몸을 부드럽게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은 바로 관절입니다.

특히 모든 팔 동작에 연결되는 어깨 관절은 그야말로 우리 인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가운데 하나일 텐데요. 그런데 이 어깨 관절 부분에 통증이 생기면서 점점 굳어져서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오십견이라는 질병이 찾아오면, 머리를 빗는 다던가 옷을 입고 벗는 것과 같은 단순한 일상적인 동작조차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생활과 건강 이 시간에는 오십견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 성남에 있는 한양 류마티스 내과의 이승원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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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건강 상식:

관절 속에 있는 뼈가 빠져서 근육 조직을 상하게 한 경우를 탈구라고 하는데요, 오늘 1분 건강 상식 시간에는 어깨 뼈가 탈구 됐을 경우 응급 조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환자의 빠진 팔을 가슴을 지나 반대쪽으로 향하게 하구요, 어깨 끈을 만들어서 정상인 어깨에 걸고, 빠진 팔을 그 안에 고정시킨 후에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봤다고 해서 억지로 빠진 팔을 집어 넣으려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얼음 주머니로 냉찜질을 하면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종종 아직 말을 못하는 어린 아이의 어깨가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팔이 축 늘어져 있거나 장남감을 들어 올리지 못하면 탈구가 됐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아이가 팔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킨 후에 정형외과를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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