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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발견된 시신, 일본인 피납자 아니다' - 호소다 관방장관 - 2004-10-30


일본의 호소다 히로유키 관방 장관은, 이라크에서 발견된 사체가 지난 주 회교 과격 분자들에게 납치된 일본 남성의 것이 아닌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호소다 관방 장관은 쿠웨이트에 있는 의학 전문가들이 그 시신의 잇빨과 머리칼을 검사하고 사망 시간을 추정한 결과 납치된 24세의 고다 쇼세이씨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보도들은 바그다드 북쪽에서 발견된 이 시신이 코다씨와 닮았다고 전했었습니다.

한편, 아랍 텔레비전 방송국인 알 아라비야는 한 남자가 무장한 회교 과격 분자들에게 납치됐다고 말하는 이라크에서 보내진 비데오 테이프를 방영했습니다.

자신을 수단의 누레딘 자카리아라고 밝힌 이 남자는 자신이 이라크의 라마디시에 주둔중인 미군과 일하고 있는 미국 회사의 통역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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