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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건강] 안구 건조증 - 한국 오세오 안과 이규훈 원장 - 2004-10-29


생활과 건강에 문주원입니다.

혹시, 요즘 들어서 눈이 쉽게 피로하고 따갑지 않으세요, 또 눈이 자주 충혈되고 뻑뻑한 느낌,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아서 손이 자주 눈가로 가는 경우는 없으신가요? 우리 눈에는 늘 일정량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눈물은 눈을 적셔서 부드럽게 해줌으로서 눈꺼풀과의 마찰도 줄여 주구요, 깨끗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건조한 가을,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눈물의 양이 부족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안구 건조증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또, 직업상, 환경상의 이유로 안구 건조증을 앓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생활과 건강 이 시간에는 한국 오세오 안과 이규훈 원장님과 함께 안구 건조증의 증상과 치료법에 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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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건강 상식

오늘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응급 처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함부로 만지지 말고 반드시 순을 깨끗이 씻고 처치하셔야 합니다.

더로운 손으로 이물질을 꺼내려 하다 보면 자칫 눈에 상처를 내서 세균 감염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시력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거든요. 가장 일반적은 방법은 깨끗한 세면기에 맑은 물을 가득 채우고 그속에서 눈을 깜박거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깨끗한 물을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흘러 내리게 해서 씻어냅니다.

이 방법으로 이물질이 잘 빠져 나오지 않을 때는 위 아래 눈꺼풀을 넓혀보고 만약 이물질이 보이면 깨끗한 거즈나 손수건 끝을 물에 적신 후에 살짝 닦아냅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아이들이 손으로 눈을 부벼서 각막 손상을 초래할 수 있거든요, 어머니들께선 아이들이 눈을 부비지 않도록 단단히 주의를 주시거나 손을 붙들고 처지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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