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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재선 운동본부, 케리후보 연약한 인물로 묘사하는 광고물 방송 - 2004-10-22


부시 대통령의 재선 운동 본부는 상대인 민주당의 존 케리 후보를 테러리즘에 연약한 인물로 묘사한 새로운 텔레비젼 광고물의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이 광고는 10년전 미국의 정보 활동비 삭감에 표를 던진 케리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한 무리의 늑대들이 어두운 숲속에서 울부짖는 동안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약함은 미국에 해를 가하려고 기다리는 자들을 유혹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케리 후보의 국가 안보에 관한 기록들을 자주 표적으로 삼아왔습니다.

이에대해 케리 후보 선거진영은 이 새로운 광고에 대해 분노를 표시하며 테러와의 전쟁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는 비열한 짓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존 케리 후보는 22일 가진 유세에서 여성들의 직업과 임금평등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북부 위스콘신주에서 가진 유세연설에서 케리 후보는가족을 위해 가정과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제기하는 사람이 백악관에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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