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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기술 권리 인정하면, 핵무기 제조 않겠다' -  이란 하타미 대통령 - 2004-10-20


이란은 유엔과 서방의 비판적인 국가들이 평화적인 핵기술에 대한 이란의 권리를 인정한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지 않겠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하마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은 20일 테헤란에서 발언하는 가운데 민간 핵기술은 어느 나라에서나 정당한 권리이며, 이란은 그와 같은 권리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비밀리에 핵무기 제조를 시도하고 있다고 미국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현재 핵활동을 중단하라는 점증하는 국제적인 압력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란 외교관들은 21일 빈에서 영국, 독일, 프랑스 대표들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란은 미사일의 사정거리를 2,000킬로로 늘렸다고 발표한지 수주일만에 20일 [샤하브-3] 미사일 발사실험을 다시 실시했습니다. 이란은 이 미사일 계획이 방어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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