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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라크 주둔 자이툰 부대 파병 기간 일년 더 연장  - 2004-10-17


한국 정부는 이라크에 배치돼 있는 자이툰 부대의 파병 기간을 내년말까지 일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은 이라크 평화 재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올해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 지역인 아르빌에 2천 8백명의 병력을 파병했으며, 다음달초에는 후발대 800여명이 아르빌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한국 정부는 올해말까지 병력을 귀환시키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연합 통신은 , 익명의 한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당초 파병 시한이 늦어졌기 때문에 귀환 계획이 바뀌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반전 시위와 이라크 파병 반대 여론에 직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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