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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스펠드,  이라크 바그다드 전격 방문  - 2004-10-10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10일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18명이 사망한 가운데, 미국의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10일 사전 예고없이 이라크 바그다드를 전격 방문해 내년 1월의 이라크 선거 이전에 폭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미국은 이라크에서 저항 세력들과의 의지의 시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하고, 내년 1월의 선거 때까지는 미군의 현 수준이 감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미국과 이라크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전국 선거 준비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동북부의 경찰 학교 인근에서 2건의 치명적인 폭발 사건으로 여성 7명을 포함한 이라크 인 17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이라크 문화부 인근에서 자살 차량 폭탄범의 공격으로 미군 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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