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후세인, 외국관리와 기업에 대한  비밀거래로 미국의 이라크 제재 약화시켜' - 美정부 보고서  - 2004-10-07


축출된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이 외국 기업과 관리들과의 비밀 거래와 뇌물을 이용해 미국의 대이라크 제재를 약화시킬수 있었다고 새로운 미국 정부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6일 발표된 보고서는 막대한 수입을 위해 되팔릴수 있는 유엔의 원유 영수증이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령과 챨스 파스쿠아 전 프랑스 내무장관 등 40개국내 지도자들에게 전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같은 영수증 가운데 최소한 일부가 사용됐음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사담 후세인 정권이 미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통해 총 110억 달러를 모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론들은 지난해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 당시 이라크가 대량살상 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한 찰스 두엘퍼 전 유엔 무기 사찰 단장에 의해 작성된 보고서의 일부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