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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라크에서 억류된 두 프랑스 기자 석방에 대해 낙관  - 2004-09-05


프랑스 정부는 이라크 무장세력에 의해 2주일 이상 억류되어 있는 2명의 프랑스 언론인들이 석방될 것으로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셀 바르니에 프랑스 외무장관은 5일, 자크 시라크 대통령과 다른 관리들에게 최근의 중동 방문에 관해 보고하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는 두 인질들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장 대원들은 프랑스 정부에게 공립 학교내에서 회교도들의 머릿 수건인 히잡 착용을 금지하는 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이들을 억류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랍 위성 텔레비젼 방송, 알자지라는 5일, 이라크 무장세력이 미군을 위해 일하던 것으로 알려진 요르단인 4명을 납치했다고 방송했습니다. 무장대원들은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이번 납치가 미군을 위해서 일하는 자들에 대한 마지막 경고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사태 발전으로 이라크 회교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돼 참수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트럭 운전사가 소속된 터키 운송 회사가 납치범들의 요구대로 이라크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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