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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폐기 관련 추가회담을 통해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의지 보여야' - 2004-09-04


북한은 북핵문제에 관한 추가 회담의 필요성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6월에 북한은 차기 6자회담을 9월 말 이전에 개최한다는데 동의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수년동안 핵무기 능력을 추구해 왔습니다.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에 서명했을 때 더이상 핵개발노력을 벌이지 않겠다고 동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핵개발을 추진했습니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 한 기나 그 이상을 제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3년 8월 이후 북한 대표들은 핵 위협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과 세차례에 걸쳐 회담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 국가들은 이구동성으로 핵위기에 대한 외교적인 해결과 한반도의 비핵화 열망을 표명해 왔습니다.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회담 당사국들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북한에 이롭고 또한 북한인들의 삶은 향상될수 있다는 결론에 북한이 도달하기를 당사국들은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차기 6자 회담은 9월말이전에 열릴 예정입니다.그러나 최근에 북한은 예비회담에 참석할 의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미국과 한국을 비난하는 분노에 찬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계속 6자 회담이 재개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의 아담 에얼리 부대변인은 이 회담들이 아주 중대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6자 회담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고 이는 단순히 공허한 겉치례 말이나 감정의 분출이 아니라고 에얼리대변인은 강조하고 한반도에서 핵위협을 종식시키기 위한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그리고 헌신적인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다변적인 노력의 일부가 될 용의가 있다고 말해왔습니다. 그와 같은 안보 보장조치들은 북한 핵계획의 완전하고도 검증 가능하며 되 돌이킬 수 없는 방식의 폐기를 위한 협정의 테두리안에서 제공될 것입니다.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미국은 북한과 어떤 분쟁도 원하고 않고 있고, 현위기의 외교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North Korea has publicly questioned the need for further talks on its pursuit of nuclear weapons. In June, North Korea had agreed to hold the next round of talks before the end of September.

For years, North Korea has been pursuing a nuclear weapons capability. This, despite the fact that North Korea agreed not to do so when it signed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It is believed that North Korea has already produced one or more nuclear weapons.

Since August 2003, representatives from North Korea have met three times in six-party talks with the U.S., China, Japan, Russia, and South Korea to discuss the nuclear threat. These countries have all expressed the desire for a diplomatic resolution to the crisis and for a nuclear weapons-free Korean peninsula. In the words of U.S. Secretary of State Colin Powell, all parties hope that North Korea will "come to the conclusion that they are better off and the [North Korean] people are better off, by working with us to solve this problem."

The next round of six-party talks is scheduled to take place by the end of September. But in recent days, the North Koreans have raised doubts about their willingness to attend preparatory meetings. North Korea's state-run media have issued several angry statements vilifying the U.S. and South Korea. The U.S. still hopes and expects that the six-party talks will resume. These talks, says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man Adam Ereli, are crucial:

"That's where our focus is. It's not on rhetorical flourishes or outbursts. It's on steady, consistent, dedicated work to bring about the end of the nuclear threat on the Korean peninsula."

The U.S. has said it is willing to be part of multilateral guarantees for North Korea's security. Such guarantees would be given in the context of an agreement for the 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dismantling of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 "We do not desire any conflict with North Korea," says Secretary of State Powell. The U.S., he says, will continue to work for a diplomatic solution to this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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