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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르니에 외무장관, 이라크서 피랍된 기자 석방 호소 - 2004-08-30


프랑스의 미셸 바르니에 외무장관은 10일전에 이라크에서 납치된 프랑스인 기자 두 명을 석방하라고 직접 호소했습니다. 바르니에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라크 저항분자들에게 납치된 프랑스인 기자들의 석방을 위해 중동을 방문중인 가운데 30일, 이같이 호소하고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 공립학교에서 회교도의 두건 착용을 금지한 정부의 방침을 철회하라는 납치범들의 요구에 굴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2개 아랍국가들이 회원국으로 하는 아랍연맹의 아무르 무싸 사무총장도 프랑스인 기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라크의 수니파 회교 성직자 협회도 바그다드에서 아랍연맹과 유사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은 이보다 앞서 프랑스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좋은 친구라고 지적하며 프랑스인 기자들을 석방하라고 납치범들에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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