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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민병대 나자프 회교사원서  20일째 저항,  '미군, 포위망 바짝죄' - 2004-08-24


이라크 주둔 미군과 이라크 방위군 병력은 이라크 남부도시 나자프시내 회교사원에서 20일째 저항하고 있는 과격 시아파 민병대에 대한 포위망을 죄고 있습니다.

이라크 방위군 병력이 회교 사원으로부터 불과 몇 백 미터 지점까지 접근했으며 미군 병력은 나자프시의 대규모 묘지 일대에서 과격 시아파 회교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를 추종하는 민병대원들과 교전중입니다.

이라크 임시 정부의 하짐 알 샬란 국방장관은 이라크 방위군이 24일중으로 공격을 전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러나 알-사드르와 그의 민병대원원들에겐 투항할 시간이 몇 시간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모크타다 알-사드르의 보좌관들은 이번 전투를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을 재개할 용의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남부도시 아마라에서는 이라크 주둔 영국군 병력과 과격 민병대원간에 충돌이 벌어지고 있으며 수도 바그다드에서는이라크 임시 정부의 환경장관과 교육장관 행렬에 대한 자살폭탄공격이 벌어져 경호원 다섯 명과 저항분자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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