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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도사, '동남아 국가 탈북자 100여명 중국으로 추방' 주장 - 2004-08-11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가 적어도 100명의 탈북자들을 중국으로 추방했다고, 한국의 탈북자 지원단체 인 두리하나 선교회의 천기원 전도사가 밝혔습니다. 천기원 전도사는 중국으로 추방된 탈북자들이 현재 중국 남부의 한 수용소에 수감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 전도사는 문제의 동남아 국가가 어느 나라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베트남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그같은 주장에 대해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은 충청남도의 연기와 공주를 신 행정수도로 확정하고 현재 수도인 서울로부터의 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해찬총리는 신행정수도 건설은 2007년에 시작되며, 정부 기관들은 2012년에 새 행정수도로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 발전의 균형을 위해 서울로 부터 수도를 이전하기 원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공식적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수도이전에는 여전히 법적문제들이 장애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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