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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뇌세포 재생시키는 치료방법 개발  - 2004-08-08


뇌졸증은 전세계적으로 사망과 심신장애의 원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치료방법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최근 뇌세포를 재생시키는 치료 방법이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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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뇌졸증이나 다른 질병으로 뇌세포가 죽은 부분에 새로운 신경세포를 주입하는 방법을 통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믿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실험들은 환자들 상처 부위에 즉각 나타나는 신체의 강한 내성 반응에 의해 이식된 세포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치료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이식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진들은 뇌졸증 상태의 실험 쥐들에게 세포조직이 손상된 부분 대신 바로 그 옆 부분에 새로운 인간 신경세포를 이식했습니다.

이 새로운 세포들은 살아남았고 번식해서 손상을 입은 뇌세포 자리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아마도 뇌졸증으로 인해 생겨난 손상을 회복시킬 가능성이 많습니다. 손상입은 세포를 치료하는 이같은 새로운 접근법에 관한 연구논문의 저자인 스탠포드 대학 신경외과 게리 스타인버그 과장은 손상입은 뇌에 이런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 치료 방법을 실용화 하는 데 있어서 큰 진전이라고 말합니다.

세인트폴의 미네소타 대학 월터 로우 박사는 골수에서 채취한 줄기 세포를 이용한 이와 유사한 연구를 한 바 있습니다. 로우 박사 연구진은 뇌졸증으로 불구가 된 실험동물들을 이 방법을 통해 어느 정도 신체 동작을 회복시켰습니다. 스탠포드 연구진은 활동이 가능 할 정도로 뇌 손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로우 박사는 이 두가지 치료법이 언젠가는 뇌졸증 환자나 다른 신체 동작 장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현 상황에서 이 두 방식은 매우 유사해 보이며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얘기합니다.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어느 종류의 세포가 어떤 징후에 더 효과적인지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실험쥐 인간신경세포 주입에 관한 연구는 미국국립과학원 학회지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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