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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메케인 상원의원, 케리후보의  '베트남전 기록'  의문시한  새 광고방송 비난 - 2004-08-06


미국 부쉬대통령의 경선 상대였던 공화당소속, 죤 메케인상원의원은 민주당후보인 죤 케리 상원의원의 베트남전 참전 기록에 의문을 제기한 새 정치 광고방송을 비난했습니다.

그 광고방송에서 미국의 쟁 참전용사일단은 민주당 대통령후보인 죤 케리 상원의원이 베트남전쟁 참전기록과 관련 거짓말을 했다면서 케리의원이 용맹성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던 지난 1968년 사건당시 케리씨는 실제로 사건현장에서 피신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소속인 메케인의원은 그 광고방송을 가리켜 부정직하고 불명예스러운 내용이라고 비난하고 부쉬대통령에게 그 광고방송을 규탄할것을 촉구했습니다. 메케인의원도 베트남전 참전용사로 현재 출신주인 아리조나주에서 부시대통령재선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같은 새 정치 광고는 민주, 공화 후보중 그 누구도 우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중서부의 3개주에서 방영됐습니다. 케리의원의 선거진영은 그같은 비난을 가리켜 완전한 날조라고 반발하고 그 정치 광고 배후에는 부쉬대통령 지지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백악관 대변인은 부쉬 재선 운동 진영은 케리의원의 참전기록을 의문시 한적도 없고 또 앞으로도 의문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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