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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무기 개발중단 합의 무시.. '유럽국가들 분노' - 2004-07-29


프랑스와 영국 그리고 독일은 파리에서 이란의 핵무기 개발 계획에 관한 회담을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란 관계관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 회담에 정통한 외교관들은 이란이 지난 해에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기로한 합의를 무시하고 있는데 대해 이들 유럽 나라들이 분노해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지난 달 이란이 핵사찰에 협력하지 않고 있다며 이를 강력히 비난하는 내용의 국제원자력기구, IAEA 결의안을 이들 3나라가 지지한 것을 둘러싸고 이란이 분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콜린 파월 미국 국무 장관은 29일 쿠웨이트에서 수행 기자들에게 이란 핵 문제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거론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자체 핵 야심은 민간용 전력을 생산하는 것으로 제한돼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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