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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자들, '케리후보의 인간적인면  집중 부각시킬 것'  - 2004-07-27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 날을 맞은 27일, 민주당 지도자들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존 케리 메사추세츠주 연방 상원의원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27일 밤 연설하는 인사들 가운데는 중견 정치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과 케리 후보의 부인, 테레사 하인즈 케리 여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얼마전 타계한 공화당 출신의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아들, 론 레이건씨도 오늘 밤 전당대회에서 줄기 세포 연구에 관해 연설합니다. 기조 연설은 최근 민주당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리노이주의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상원의원의 아버지는 케냐 출신의 이민자입니다.

한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앨 고어 전 부통령 등, 전당대회 첫날인 26일 밤에 연설한 당내 주요 인사들은 부쉬 대통령의 정책을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이들 민주당 지도자들은 부쉬 행정부가 경제를 손상시키고 자체 정책들을 통해 미국을 전세계 다른 국가들로 부터 고립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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