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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테러 대책 회의 개막  - 2004-06-17


미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개국 테러 대책 관리들및 특수부대 지휘관들이 참석하는 대테러 전문가 회의가 사흘 일정으로 호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로버트 힐(Robert Hill) 호주 국방 장관은 17일 각국 관리들에게,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은 이 지역이 극단 과격분자들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힐 국방 장관은, 바우랄(Bowral)에서 열리는 이번 회담은 동남 아시아와 주변국들이 연계해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데에 촛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힐 국방장관은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인적, 재정적, 기술적 자원의 부족과 감상적인 태도가 이 지역을 테러 목표지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힐 국방장관과 기타 인사들은 이 지역이 테러 공격 대상으로 떠오르거나 테러 세포 요원들의 모의 기지로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미국외에, 부르나이,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파푸아 뉴기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과 베트남이 이번 대테러전 국제 회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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