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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두차례 자살 차량폭발 발생 - 2004-06-08


이라크의 두 도시에서 자살 차량 폭탄 공격으로 의심되는 폭발 사건이 각각 발생해 이라크인 최소한 13명이 사망하고, 미군 한명도 사망했습니다.

첫번째 차량 폭탄은 바쿠바 미군기지 근처에서 폭발했으며 이라크인 네명과 미군 한명이 사망하고 미군 세명과 적어도 이라크인 16명이 부상했습니다. 북부 모술시에서도 시장관저 근처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9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와는 별도의 사건으로, 바그다드 남부에서는 탄약 해체과정에서 우발적인 폭발사고가 발생해 슬로바키아 군인 3명, 폴란드 군인 2명, 라트비아 군인 1명등 모두 6명의 연합군 병사가 사망했습니다. 미군당국은 또 바그다드 서부 알 안바르 지방에서 7일 전개된 치안 작전중에 미 해병대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탈리아 정부 관리들은 지난 4월 이라크에서 인질로 납치된 세명의 이탈리아 인들이 풀려났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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