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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 알카에다 테러관련 용의자 계속 수사중.. - 2004-05-26


일본 당국은 국제 테러 조직, 알 카에다 요원으로 의심되는 용의자와 연계된 혐의로 26일 체포된 다섯명 가운데 한명이 이 용의자와 자주 전화 통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소식통은 방글라데시인인 모하메드 히무가 알 카에다 요원 혐의를 받고 있는 리오넬 두몬트와 자주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히무씨는 앞서 26일 인도인과 , 말리인 그리고 다른 두명의 방글라데시인과 함께 일본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체포는 여러달동안 일본에 체류한 프랑스인, 두몬트가 테러 세포 조직을 결성하려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이어 이루어졌습니다.

일본내 뉴스보도들은 지난12월 독일에서 체포돼 지난 주에 프랑스로 추방된 프랑스시민자 리오넬 듀망이 일본에서 알 카에다를 위한 모금활동을 벌이고 지원단체들을 개발했을 지도 모른다고 말했었습니다.

지난2천 1년에 프랑스 법정에서 궐석재판으로 유죄선고를 받는 듀망은 지난수년동안 많은 수사에서 대상이 됐습니다. 일본 수사관들은 듀망이 지난 1990년대 보스니아 헬체고비 나의 소수민족간 분쟁시 알 카에다에 연계된 극열단체에 가담했으며 헬체고비아에서 경찰 간부를 살해하는등 일련의 공격사건에 여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듀망은 또 지난 1996년 프랑스의 한 경찰서에 대한 폭탄 공격사건이 있은뒤 국제적인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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