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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논평]미국은 안정되고 자유로운 이라크 건설 도울것 - 2004-05-12


이라크인 수감자 학대사건과 관련된 첫번째 미국 군사 재판이 오는 5월 19일 바그다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군사 재판은 언론에 공개됩니다.

제레미 시비츠 피고는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수감자 학대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시비츠 피고는 또한 직무태만과 수감자들에 대한 학대와 잔학행위를 막지 못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미군 병사들이 이라크 수감자들을 학대하는 사진들이 세계의 언론매체들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지난 1월, 한 미군 병사가 상급자에게 이라크 수감자에 대한 학대 사실을 보고한 직후 이에 관한 진상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진상을 알게 될 것이고, 학대사건의 전모를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수감자 학대에 가담한 자들은 신원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불미스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이라크 교도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의 이라크 수감자 학대사건은 미국의 명예와 명성에 하나의 오점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이라크 교도소에서 발생한 사건은 몇몇 병사들에 의해 저질러진 불법행위로서, [이라크 자유 작전]의 개시 이후 이라크에서 근무한 20여만명의 군인들의 전체적인 성격을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정의와 자유를 신봉하는 온정적인 나라입니다.”

이라크 국민의 대다수는 자유 사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이면 이라크 국민은 주권을 회복함으로써 하나의 거보를 내딛게 될 것입니다. 오는 6월 30일 이라크 과도정부는 통치권을 떠안게 되며, 이라크인들 스스로 법 집행에서부터 외교정책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국정을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 미국 주도의 연합국의 임무는 계속될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은 “불량배와 살인자들에게 이라크를 넘겨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웃나라 및 세계와 선린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자유롭고 안정된 이라크를 건설하는 것을 도울 결의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The first court-martial related to the abuse of Iraqi detainees will be held in Baghdad beginning May 19th. The trial will be open to the press.

Jeremy Sivits, the defendant, is charged with conspiracy to maltreat detainees at Abu Ghraib prison. He is also charged with dereliction of duty and negligently failing to protect detainees from abuse and cruelty. Photographs showing U.S. soldiers abusing Iraqi prisoners appeared in media around the world.

In January, shortly after a U.S. soldier reported the abuses to his superiors, an investigation was launched. President George W. Bush says, "We will learn all the facts and determine the full extent of these abuses":

"Those involved will be identified. They will answer for their actions. All prison operations in Iraq will be thoroughly reviewed to make certain that similar disgraceful incidents are never repeated."

The abuses at Abu Ghraib prison by U.S. soldiers, says President Bush, are a stain on America's honor and reputation

"What took place in that Iraqi prison was the wrongdoing of a few, and does not reflect the character of the more than two-hundred-thousand military personnel who have served in Iraq since the beginning of Operation Iraqi Freedom. America is a compassionate country that believes in justice and freedom."

The vast majority of the Iraqi people want a free society. Next month they will take a step forward when Iraq regains its sovereignty. On June 30th, an Iraqi interim government will assume authority, and Iraqis will take charge of basic services, ranging from law enforcement to foreign policy.

The U.S.-led coalition's mission in Iraqi will continue. The U.S. "has no intention of leaving that nation at the mercy of thugs and murderers," says President Bush. "We're determined to help build a free and stable Iraq, a nation at peace with its neighbors and with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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