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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측 참사관련 지원 제의 수용 - 2004-05-04


북한은 룡천역 참사 피해자를 돕기위한 미국측 지원제의를 수용했다고 서울주재 미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미국이 제의한 보급품은 룡천역 참사 이재민 2만여명을 위한 정맥주사용 영양제와 각종 의약품을 포함한다고 미대사관은 미국무부의 성명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미국이 제공할 의료 보금품은 3개월분이라고 국무부성명은 말했습니다.

북한이 그밖에도 북한 전문가들과 공동 협력하게 될 일단의 미국인 응급치료 전문가 파견제의를 수락했는지 여부는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미국의 구호품 전달방식을 현재 토의중이라고 서울주재 미대사관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만약 북한이 아직도 부족한 특정 필요 품목을 알려주면 미국은 추가 의료 보급품을 제공할 태세로 있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미국은 그와는 별도로 이미 국제 적십자연맹에 북룡천역 참사 피해자들을 돕도록 미화 10만달라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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