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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核물질 테러단체에 팔지 않을것' - 북측 김영남 대리인 - 2004-05-04


북한이 핵 물질을 알 카에다등의 테러 단체들에 팔지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보도되고있습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파이낸셜 타임스 신문은, 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최고위 대리인인 김영남이 북한 정부로서는 외환을 획득하기위해 미사일을 판매할 “권리”가 있으나, 핵 물질이 테러 분자들에게 이전되는 것은 결코 허용하지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한,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이 평양측으로서는 미국과의 이른바 “우호 관계”를 원하고 또 필요로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했습니다. 백 외무상은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 신문의 이같은 보도는,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려는 6개국의 첫 실무급 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리기 한달 남짓 남겨두고 나왔습니다.

관계관들은, 이 실무급 회담의 목적은 두차례의 고위급 북핵 6자 회담 내내 지속됐던 교착 상태를 타개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것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한편, 남한의 조선 일보는 미국 첩보 위성들이 북한의 두 지하 기지에서 새로운 탄도 미사일과 이동식 발사대들을 포착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이들 지하 기지가 거의 완성 단계에 있다고 보도하고, 이는 약 4.000킬로미터의 사정거리를 가진 새로운 탄도 미사일이 곧 배치될수도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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