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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위협에도 중국인 9천만명 노동절 연휴 여행  - 2004-05-01


중국에서 수천만명의 주민들은 중증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이 재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간 계속되는 노동절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베이징 기차역 부근 가판대에서 음료수와 과일 과자 등을 팔아 생계를 잇고 있는 주 율란 씨는 5월 1일 노동절에 거둬들이는 수입이 가장 많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9천 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중국 일부 지역에서 사스가 또다시 발생함에 따라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노동절을 맞아 아시아 전역에서 근로자들과 운동가들은 보다 높은 임금과 개선된 여건, 보다 발전된 민주주의 그밖의 이라크 전쟁 등에 항의하기 위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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