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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관련 6개국 실무회담 내달에 열릴 수도.. - 日대변인  - 2004-04-28


북한 핵 계획에 관한 6개국 실무급 회담이 다음 달에 열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일본 정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후꾸다 야스오 관방 장관은 남,북한과 미국, 중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의 실무 관계관들이 5월 중순에 회담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주, 미국은 실무급 회담이 다음 달로 예정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일본의 교도 통신은, 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지난 주 베이징을 방문한 뒤 중국측이 이같은 실무 회담 일자를 제안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베이징에서 열린 두번째 6자 북핵 회담은 아무런 합의도 이룩하지못했으나, 올해 중반 이전에 다시 회담을 갖기로 결정하고 이 이전에 실무급 회담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미국이 북한의 핵 무기 보유 추산치를 “2개 가능성”에서 “최소한 8개”로 상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이같은 핵 무기 수의 증가는 단순히 공격 가능성에 대한 억지력이 아니라 북한이 이웃 국가들을 공격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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