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사우디 수도서 차량폭탄테러로 적어도 10명 사망  - 2004-04-21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내 치안국 본부 밖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최고 10명이 폭사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사우디 관계관들은 이 폭탄 공격이 자살 폭탄 공격범의 소행이었으며, 그의 사체가 잔해더미에서 발견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폭탄 공격으로 5층짜리 치안국 건물의 전면이 완전 파괴돼 내부의 사무실들이 노출되고 건물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공식적인 사상자 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목격자들은 많은 수의 사체들이 실려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당국은 지난 한해동안 회교 극렬 분자들과 추격전을 벌여오고있습니다. 사우디 경찰은 지난 한주사이 5개의 차량 폭탄을 적발해 제거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지난 주 미국 국무부는 안전 우려로 모든 비 필수 외교관들의 사우디 아라비아 출국을 지시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