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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이스라엘 샤론 총리의 가자지구 철수안 지지  - 2004-04-19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가자지구의 모든 정착민과 요르단강 서안의 일부 정착민들을 철수시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 두 지역에서 일부 군사시설들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14일 백악관에서 가진 샤론 총리와의 회담에서 부쉬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철수계획을 “역사적이고 고무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모든 당사측이 이 계획을 받아들일 경우, 그들은 전진의 문을 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랜 분쟁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은 평화롭고 안전하고 사이좋게 살 수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 병존의 비전을 계속 추구해나갈 결의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또한 이같은 비전에 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수용된 [로드 맵]을 추진할 결의로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성공은 많은 국가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과 중요한 협의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곧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을 만날 것입니다. 우리는 중동지역과 유럽, 그리고 유럽연합과 러시아, 유엔 등 우리의 동반자국가들과 긴밀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상호 협력을 통해 팔레스타인인들이 로드맵에 따른 의무를 다해 테러와 싸울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민주주의적인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샤론 총리에게 미국은 “활기찬 유대인 국가로서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강력한 결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언급한 바와 같이, 그같은 안보 노력의 일환으로 세워지는 장벽이 정치적 장벽이 아니라 안보 목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장벽은 영구적이 아니라 임시적인 것이 되어야 할 것이며, 최종적인 국경은 물론 최종 지위에 관한 문제에도 해를 끼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최종 지위문제를 논의할 날이 올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샤론 총리가 추진하는 그 계획이 바로 이 과정의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유럽과 미국, 유엔이 평화롭고 번영된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가운데 그것은 바로 책임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sraeli Prime Minister Ariel Sharon has announced plans to remove all Israeli settlements from Gaza and some settlements from the West Bank. Israel will also remove some military installations from both of these predominantly Palestinian areas. At a White House meeting with Mr. Sharon on April 14th, President George W. Bush called the Israeli plans “historic and courageous”: “If all parties choose to embrace this moment, they can open the door to progress and put an end to one of the world’s longest running conflicts.”

Mr. Bush stressed that the U.S. remains committed to the vision of two states, Israel and Palestine, living side by side in peace and security. The U.S. is also committed to the “road map” that has been widely accepted as the means of reaching that vision. “Success will require the active efforts of many nations,” says President Bush:

“I held important discussions with President [Hosni] Mubarak of Egypt. And I will soon meet with King Abdullah of Jordan. We’re consulting closely with other key leaders in the region, in Europe, and with our Quartet partners -- the E-U, Russia, and the United Nations. . . . Working together, we can help build democratic Palestinian institutions, as well as strong capabilities dedicated to fighting terror so that the Palestinian people can meet their obligations under the road map.”

As Mr. Bush told Prime Minister Sharon, the U.S. is “strongly committed to the security of Israel as a vibrant Jewish state”:

“The barrier being erected by Israel as a part of that security effort should, as your government has stated, be a security, rather than a political, barrier. It should be temporary rather than permanent, and, therefore, not prejudice any final status issues, including final borders.”

Mr. Bush says he looks forward to the day when Israelis and Palestinians can discuss final status issues:

“There’s a lot of work to be done prior to getting there. And what the Prime Minister [Sharon] has done is started the process.”

Now, says President Bush, it’s up to “responsible Palestinians, caring Europeans, Americans, the United Nations to. . .help develop” a Palestinian state that can be peaceful and prosp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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