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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처리 - 2004-04-13


요즘 봄이 되면서 아침과 저녁 일교차도 심해지고 또 꽃가루가 날려서인지 알러지, 또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가 나면서 혹시 감기에 걸린게 아닌가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별다른 통증없이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은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 생활과 건강 시간에는 서울, 한마음 이비인후과 안재신 원장님과 함께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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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매주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건강 상식 한가지씩을 소개해 드리는 1분 건강 상식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때?”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야외에서 활동 하실때나 또는 잠을 잘때 귀에 벌레가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기를 드려볼께요.

1번, 후레쉬나 전등을 귀에 비춰 벌레가 불빛을 보고 귀밖으로 나오게 유도한다. 2번, 미지근한 물을 귀에 흘려 넣어서 우선 벌레를 죽인다. 3번, 참기름을 귀 근처에 발라서 벌레가 고소한 냄새를 맡고 기어나오게 한다

다들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것 같은데요, 정답은 2번, 미지근한 물을 귀에 흘려 넣어 벌레를 죽인다 입니다.

안재신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인데요, 불빛을 비춘다거나 해서 벌레를 자극하면 오히려 벌레가 고막에 상처를 입힐수도 있구요, 또 비교적 크거나 길이가 긴 벌레가 귀안에서 방향을 틀어서 나오기는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이염 환자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귀에 물을 흘려넣어서 벌레를 죽인후에 전문의를 찾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생활과 건강 이번주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봄햇살이 따뜻하긴 하지만 밤낮으로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는 계절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앞으로 몇주일간은 옷깃 꼭 여미고 다니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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