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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이라크 정책 변함 없다' - 2004-04-12


미국 주도의 연합국이 이라크 시아파 회교 과격 성직자인 모크타다 알 사다르 추종세력이 대부분인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을 진압하고 있습니다.

사다르는 지난 2003년 4월 시아파의 존경 받는 성직자였던 압둘 마지드 알 카오이 살인에 관여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전투는 또 미국 민간인 4명을 야만적으로 살해하고 이들의 시신을 훼손했던 회교 수니파 교도들이 거주하는 도시인 팔루자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이라크 회교 시아파의 지도자인 아야톨리 알리 알 시스타니는, 그 어떤 도발적인 행위도 혼란과 유혈을 확대할 수 있다며 모든 이라크인들에게 이 같은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라크 통치 위원회 또한 폭력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는 한편, 민주화를 위한 작업에 이라크인들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부분의 이라크인들은 이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라크인 설문 응답자의 78퍼센트가 연합군에 대한 공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일본은 미국주도 연합군 참여국들의 하나입니다. 고이즈미 주니치로 일본 총리는 테러분자들은 단지 혼란만을 야기하길 원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도날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오늘날 우리가 이라크에서 목격하고 있는 것은 테러를 선호하고 압제시대로 되돌아 가려는 세력과 그 같은 억압을 자유로 대체하고, 자치 정부를 갖추길 원하는 세력간의 힘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암살을 일삼는 테러분자들은 자치를 향한 이라크 국민의 진보와 자유 이라크 안에서 그들의 미래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위태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테러분자와 암살자들은 최근 미군이 가로챈 알 카에다 간부인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비가 보낸 편지의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편지에서 민주화가 다가오고 있다며 그렇게 되면 이후의 그들의 어떤 공격도 명분이 설 수 없을 것이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 압도적인 대다수의 이라크 국민들이 자신들에 반대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자유로운 선택에서 살인자들의 규칙이 아닌, 법이 정한 규례를 따를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또 미국은 이라크 국민 편에 확고히 서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권 이양이나 임무가 완료되기 전에 우리가 철수 할 것이라고 우려하는 이라크인들이 있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은 계속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이라크가 폭력과 두려움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미 연합군은 이들의 성공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문)

The U.S.-led coalition is putting down violence by Iraqi extremists, mostly followers of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A warrant for Sadr’s arrest has been issued for his role in the April 2003 murder of a respected Shiite cleric, Abdul Majid al-Khoei. Fighting is also continuing in the Sunni city of Fallujah, where four American civilians were brutally murdered and their bodies desecrated.

A statement issued by Grand Ayatollah Ali al-Sistani, Iraq’s leading Shiite cleric, calls upon Iraqis to abstain “from any provocative steps which will lead to more chaos and bloodshed.” And the Iraqi Governing Council issued a statement condemning the violence and calling on Iraqis to work toward democracy. Most Iraqis seem to agree.

According to a recent poll, seventy-eight percent of those surveyed say that attacks against coalition forces are unacceptable. Japan is a member of the U.S.-led coalition. As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told reporters, “Terrorists just want to create confusion.”

“What we’re witnessing today in Iraq,” says U.S. Secretary of Defense Donald Rumsfeld, “is a power-play between those who favor terrorism and a return to oppression, and those determined to have freedom and self-government”:

“The terrorists, assassins are threatened by the Iraqi people’s progress toward self-government, because they know that they will have no future in a free Iraq. They know, as al-Qaida associate Abu Musab al-Zarqawi put it in his letter recently, that we intercepted: ‘Democracy is coming’, he said, and there will be no excuse thereafter for their attacks. They know that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the Iraqi people oppose them and that, given a free choice, the Iraqi people will choose the rule of law, not rule by murderers.”

Mr. Rumsfeld says that the U.S. “will stand resolute with the Iraqi people”:

“Those who may be fearful that our forces will leave when sovereignty transfers or before the job is done, you have nothing to fear. The United States will stay the course.”

There are those who don’t want Iraq to be free of fear and violence. The U.S.-led coalition will not allow them to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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